
![지난 11일 중국 광시 류저우 싼장 둥족자치현 둬예 광장에서 둥족 주민들이 '둬예' 경기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출처=신화망]](/data/photos/201711/14507_20941_2615.jpg)
이날 광시 싼장 둥족자치현에서 둥족 ‘둬예’ 경기가 열리고 있다. 현지에서 참가한 22개 대표팀이 같은 무대에서 경기를 하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불르는 행사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둥족의 전통 춤인 ‘둬예’는 둥족어의 음역으로 ‘발로 땅을 구르며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춘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지난 11일 중국 광시 류저우 싼장 둥족자치현 둬예 광장에서 둥족 주민들이 '둬예' 경기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출처=신화망]](/data/photos/201711/14507_20941_2615.jpg)
이날 광시 싼장 둥족자치현에서 둥족 ‘둬예’ 경기가 열리고 있다. 현지에서 참가한 22개 대표팀이 같은 무대에서 경기를 하고 춤을 추고 노래를 불르는 행사가 펼쳐졌다. 이날 행사는 둥족의 전통 춤인 ‘둬예’는 둥족어의 음역으로 ‘발로 땅을 구르며 노래를 부르면서 춤을 춘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