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신화망]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에 있는 두마리 아기 '판다'의 모습이다.](/data/photos/201711/14476_20904_1751.jpg)
![[사진출처=신화망] 중국 판다보호연구세터 워룽선수핑기지에 있는 귀여운 '판다'다.](/data/photos/201711/14476_20905_1822.jpg)
중국은 판다보호연구센터 워룽선수핑기지에서 촬영한 판다이다.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중국판다번식기술위원회 2017년 연차국제학술대회에서 의하면 지난10월 6일까지 2017년 세계에서 인공 생육 판다 63마리중 58마리가 살아나 인공사육 개체군 규모가 520마리에 달한다"고 밝혔다.
![[사진출처=신화망]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에 있는 두마리 아기 '판다'의 모습이다.](/data/photos/201711/14476_20904_1751.jpg)
![[사진출처=신화망] 중국 판다보호연구세터 워룽선수핑기지에 있는 귀여운 '판다'다.](/data/photos/201711/14476_20905_1822.jpg)
중국은 판다보호연구센터 워룽선수핑기지에서 촬영한 판다이다.중국 쓰촨성 청두에서 열린 중국판다번식기술위원회 2017년 연차국제학술대회에서 의하면 지난10월 6일까지 2017년 세계에서 인공 생육 판다 63마리중 58마리가 살아나 인공사육 개체군 규모가 520마리에 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