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가게 미술이 바람났다.

  • 등록 2016.08.22 02: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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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가게 간판도 예술

 

22일서울시청 시민청 내에있는 그림가게 간판이 시선을 끌고 있다. 여러가지 칼라로 새겨진 로고체 밑에는 바람난 미술이라고 쓰여져 있어 한꺼번에 시선과 생각을 멈추게 한다.

 

정주이 기자 juyi06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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