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7.21일. 21일만에 알에서 부화하는 병아리의 멋진 꿈을 상징하는 꿈의날 문화행사에 참석해서 축사겸 글로벌 드림에 대해서 깜짝 강의를 했다.
이날 문용조 회장은 꿈방송을 만들고 꿈알을 창안해서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는 꿈방송 김주근대표와 꿈알을 창안해서 전세계에 꿈과 희망을 전파하는 노병천박사에게 찬사를 보냈다.
돈을 쫒아다니기보다는 새로운 삶의 가치를 창조해서 전파하는 이들이야말로 이시대의 진정한 영웅이기 때문이다.
문용조회장은 전세계를 누비면서 누구나 좋은 꿈과 큰꿈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꿈알을 전파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다할것이라고 거듭강조하는 모습은 이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리더의 모습이었다.
이날 행사에는 꿈방송을 만들어 어려운 환경이나 난관을 극복하고 멋지게 살아가고있는 주인공을 발굴해 토크쇼나 언론을 통해 알림으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꿈의 모델을 전파하는 김주근 대표님과 꿈과 손자병법 전문 강연자인 노병천박사,가수겸 수필가인 북한산 산꾼 삥바리 조은상작가,대한민국 역사문화아카데미회장 박순애교수,행복플랫폼해피허브 김재은대표,꿈마을공동체 하인선대표,태극괄사빗 명지희대표,건배사알까기의 대사,윤선달,가수 전웅,가수 조광석등 각계각층의 많은 리더들이 참석하여 아나운서 정혜욱씨의 위트있는 진행으로 행복하게 마무리하였다.
이날 문용조 회장은 " 꿈은 혼자꾸면 꿈으로 끝나지만 함께꾸면 현실로 된다"
"큰꿈은 깨져도 그 조각이 크다"라는 의미있는 말을 다시한번 강조하면서 Dream egg전파 운동에 적극 참여할것을 호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