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의 지중해 바다, 고기 낚는 어부들

  • 등록 2014.03.04 07: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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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니지는 지중해 남쪽 이탈리아 시칠리 섬과 불과 80여 킬로미터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곳으로 고대부터 현대까지 지중해를 사이에 두고 유럽과 아랍과 부대끼며 이루어진 역사를 지니고 있다.

 

저 멀리 지중해 바다 위의 작은 어선에서 고기를 낚는 어부들의 일상이 평화로워 보인다.

 

 

 

 

 

도용복 순회특파원 기자 saratoa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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