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생존의 연결고리 조명…제11회 환경안전포럼 및 실천대상 개최

  • 등록 2026.04.17 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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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1 김아름 기자 | 환경과 재난 안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제11회 환경 안전 포럼 및 실천 대상’이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산불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 화재 재난의 생존고리”를 주제로, 최근 증가하는 대형 산불과 화재 재난이 생태계와 인간 사회에 미치는 복합적인 영향을 다각도로 조명할 예정이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의 빈도와 규모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환경 보호와 재난 대응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전략과 해법이 논의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환경안전포커스가 주최하고 인디포커스가 주관하며,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전국호남향우회총연합회, 케이소방안전나눔센터, 경기발전연구소, 환경실천연합회, 국제희망나눔네트워크, 행복한지역발전재단, 한국숲사랑총연합회 경기지역, 글로벌에코넷, 재난안전원, 인터넷언론인연대, 아시아뉴스통신, 환경방송 등 다양한 기관이 후원한다.

 

포럼에서는 산불이 대기질, 생물다양성, 도시 안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함께, 화재 재난 상황에서의 생존 전략 및 지역사회 대응 체계 구축 방안이 공유될 예정이다. 또한 환경 안전 분야에서 실질적인 공헌을 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 ‘실천 대상’을 시상함으로써 현장의 노력을 격려하고 확산하는 계기도 마련된다.

 

주최 측은 “이번 포럼이 환경 문제와 재난 대응을 분리된 영역이 아닌 하나의 생존 문제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정책적·실천적 대안이 활발히 논의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아름 기자 rladkfma08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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