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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난 일본을 노려라~

청년 취업난 일본을 노려라~

시사1 일본취재본부장 김영애 기자
입력
수정2024.11.18 08:05
일본은 1명당 일자리가 1.4개 달해 주부들까지 일터로 유인

사진=시사1 일본취재본부장 김영애  동경 하코자키 IBM 건물 로비에 직원들이 모여있다.
▲사진=시사1 일본취재본부장 김영애 동경 하코자키 IBM 건물 로비에 직원들이 모여있다.

취업난이 심각한 한국청년들은 일본  취업시장에 눈을 돌려봐도 좋을것 같다

 

일본은 지금 대졸 취업률이 97프로에 달하고 1명당 일자리가  1.4개에 달해 주부들까지 일터로 유인하는 정책까지 펴고있다

 

주부들이 일할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주기위해 회사내에 보육원을 설치하는가 하면 업무시간 조정까지 가능 하도록 시스템을 만드는 회사가 많아지고있다

 

한국인이 일본 취업을 위해 일본어 능력을 갖추면 IT업계나 서비스직에서 대 환영을 받을 수 있다. 

 

한국인의 적극적인 성향과 능력이 알려지면서 일본 시장에서는 한국인을 반기는 추세다. 매년 한국인 직원을 뽑고있는 株式会社 テック、アイ、ビ-(테크 아이 비) 는 당분간 한국인의 일본 취업률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사진= 시사1 일본취재본부장 김영애  타메이케산노에 위치한 NTT 직원들이 점심식사를 하기위해 밖으로 나오고 있다.
▲사진= 시사1 일본취재본부장 김영애 타메이케산노에 위치한 NTT 직원들이 점심식사를 하기위해 밖으로 나오고 있다.

올해 테크아이비에 입사 NTT 도코모에서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는 김 채린씨는 근무환경과 일에대해 만족감을 나타내며 한국에서 일본 취업을 적극 추천하고 있다.

 

취업난이 심각한 우리의 현 실정에서 가까운 이웃나라인 일본을 노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 이라고 말하면서 일본 취업을 추천했다.

 

시사1 일본취재본부장 김영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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