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윤여진 기자) 북한이 2일 살포한 대남 쓰레기 풍선이 서울 도심 상공을 떠다니고 있다. 특히 용산 대통령실 상공에서도 쓰레기 풍선이 떠다니는 모습이 목격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