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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날려버릴 '아라뱃길 옆 아라폭포'
포토뉴스

무더위 날려버릴 '아라뱃길 옆 아라폭포'

장현순 기자
입력
수정2024.11.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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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인천광역시 계양구 아라뱃길 옆 아라폭포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져 내리고 있다.(사진=장현순 기자)
▲14일 오후 인천광역시 계양구 아라뱃길 옆 아라폭포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쏟아져 내리고 있다.(사진=장현순 기자)

 

(시사1 = 장현순 기자)한여름 찜통 더위에 장마까지 겹쳐 습한 날씨까지 지속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너무도 힘든어 한다. 하지만 무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릴 바라보기만 해도 시원한 폭폭가 있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아라뱃길 옆에 있는 '아라폭포'다.

장현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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