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Icon
한국어(KO)
미국(EN)
일본(JP)
중국(CN)
독일(BD)
인도(IN)
프랑스(FR)
베트남(VN)
러시아(RU)
banner
logo
logo
궁에 핀 꽃 '창덕궁 홍매화'
포토뉴스

궁에 핀 꽃 '창덕궁 홍매화'

김아름 기자
입력
수정2024.11.26 00:10

b95d78b2e5c019fcfc6a5a519e71727b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 분홍 홍매화가 활짝 피어있다.(사진=김아름 기자)2023.3.20/시사1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창덕궁에 분홍 홍매화가 활짝 피어있다.(사진=김아름 기자)2023.3.20/시사1

 

(시사1 = 김아름 기자)봄 소식을 전하는 홍매화가 활짝 피어있다. 창덕궁은 태종이 이궁(별궁)으로 지은 궁으로 경복궁 동쪽에 있다. '동궐'이라고 부르며 조선의 궁궐 중 가장 오랜 기간 왕들이 거처했던 곳이자 실제로 왕들이 궁궐 중에서 창덕궁을 가장 좋아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왜 과거 왕들이 창덕궁을 가장 좋아했는지 알 것 같다.

김아름 기자
댓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
추천순
최신순
답글순
표시할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