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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에 핀 꽃 '창덕궁 홍매화'
김아름 기자
입력
수정2024.11.26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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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1 = 김아름 기자)봄 소식을 전하는 홍매화가 활짝 피어있다. 창덕궁은 태종이 이궁(별궁)으로 지은 궁으로 경복궁 동쪽에 있다. '동궐'이라고 부르며 조선의 궁궐 중 가장 오랜 기간 왕들이 거처했던 곳이자 실제로 왕들이 궁궐 중에서 창덕궁을 가장 좋아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왜 과거 왕들이 창덕궁을 가장 좋아했는지 알 것 같다.
김아름 기자
(시사1 = 김아름 기자)봄 소식을 전하는 홍매화가 활짝 피어있다. 창덕궁은 태종이 이궁(별궁)으로 지은 궁으로 경복궁 동쪽에 있다. '동궐'이라고 부르며 조선의 궁궐 중 가장 오랜 기간 왕들이 거처했던 곳이자 실제로 왕들이 궁궐 중에서 창덕궁을 가장 좋아했다고 전해지고 있다. 왜 과거 왕들이 창덕궁을 가장 좋아했는지 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