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Icon
한국어(KO)
미국(EN)
일본(JP)
중국(CN)
독일(BD)
인도(IN)
프랑스(FR)
베트남(VN)
러시아(RU)
banner
logo
logo
[현장 탐방]봄과 함께 바빠지는 어부의 하루
포토뉴스

[현장 탐방]봄과 함께 바빠지는 어부의 하루

박은미 기자
입력
수정2024.11.20 09:30
8일 오전 인천시 중구 영종도 앞바다에서 한 어부가 그물을 치기 위기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박은미 기자)2023.3.8/시사1
▲8일 오전 인천시 중구 영종도 앞바다에서 한 어부가 그물을 치기 위기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박은미 기자)2023.3.8/시사1

 

(시사1 = 박은미 기자)봄이 시작되면서 어부의 하루가 바빠지고 있다. 바닷물이 빠져야 일를 할 수 있고, 물이 들어오기 전에 빨리 작업을 해야 한다.

박은미 기자
댓글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해주세요
추천순
최신순
답글순
표시할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