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현장 탐방]봄과 함께 바빠지는 어부의 하루박은미 기자입력2023.03.09 01:40수정2024.11.20 09:30가▲8일 오전 인천시 중구 영종도 앞바다에서 한 어부가 그물을 치기 위기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박은미 기자)2023.3.8/시사1 (시사1 = 박은미 기자)봄이 시작되면서 어부의 하루가 바빠지고 있다. 바닷물이 빠져야 일를 할 수 있고, 물이 들어오기 전에 빨리 작업을 해야 한다.박은미 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