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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50억 클럽·김건희 특검 수용...국회 본청 앞 천막 농성
윤여진 기자
입력
수정2024.11.26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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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1 = 윤여진 기자)더불어민주당은 '주가조작 허위경력 뇌물성후원 김건희 특검 수용하라'는 문구가 새겨진 천막에서 철야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또 국민의 명령이다. 50억 클럽 특검 수용하라, 김건희 특검 수용 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스텐드형 현수막을 세워 놓고 있다.
윤여진 기자
(시사1 = 윤여진 기자)더불어민주당은 '주가조작 허위경력 뇌물성후원 김건희 특검 수용하라'는 문구가 새겨진 천막에서 철야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또 국민의 명령이다. 50억 클럽 특검 수용하라, 김건희 특검 수용 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스텐드형 현수막을 세워 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