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윤여진 기자)청와대가 일반 국민들에게 개방되면서 청와대 여민관 뒤 헬기장에는 텐트촌이 들어섰다. 청와대 관람도 좋지만 수십년 관리 됐던 파란 잔디가 관람객들이 밟아 노랗게 죽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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