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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웨카IO, AI·HPC 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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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1 = 장현순 기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이사 양정규)은 높아지는 국내 AI 및 HPC (고성능 컴퓨팅) 시장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웨카IO(WekaIO, 한국 지사장 김승훈)와 협력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웨카IO는 AI/ML, HPC 분야에서 획기적인 고성능 데이터 플랫폼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최근 한국 지사를 설립하고 국내 영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웨카IO는 클라우드 및 AI를 위한 최고의 데이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업의 데이터 중심 혁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히타치 밴타라와 웨카IO의 글로벌 기술 협력 및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국내서도 AI 및 HPC 사업 공략을 위한 협업을 강화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30년 넘게 국내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 자사의 다양한 스토리지 기술과 웨카IO의 고성능 파일 스토리지 기술을 더해 최신 GPU 워크로드, 고성능 데이터 분석, AI/ML 등을 지원해 기업들이 데이터 기반 경쟁우위를 선점할 수 있는 인프라 환경을 제공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지난해 고성능 컴퓨팅에 최적화된 스토리지 ‘HCSF (Hitachi Content Software for File)’를 출시하며 시장 영역을 넓히고 있다. HCSF는 NVMe 전용 병렬파일 시스템을 통한 고성능 I/O 처리와 오브젝트 스토리지를 결합하고 웜 데이터/콜드 데이터를 티어링으로 저장해 무제한 파일을 저장할 수 있는 스토리지 솔루션이다.

국내 대형 제조 기업이 HCSF를 도입해 데이터 레이크 및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HCSF 국내 고객은 점차 확대되는 추세다. 양사는 대규모 제조 기업, 플랫폼, 통신, 대형 온라인 서비스 기업을 비롯해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저장이 필요한 공공기관, 금융사 등을 타깃으로 적극적인 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김승훈 한국 웨카IO 지사장은 “시장을 선도하는 웨카IO의 고성능 데이터 플랫폼은 기업의 데이터센터 투자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며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과 협업해 기업들이 데이터 중심의 비즈니스 성과를 최대화할 수 있는 최상의 인프라 환경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정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이사는 “무한한 확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웨카IO의 AI용 데이터 플랫폼을 고객에게 함께 제안하게 돼 기쁘다”며 “양사가 협업해 고객들의 데이터 혁신을 앞당기기 위한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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