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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벤처·스타트업을 연결하는 KDB TechConnect Stage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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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투자와 M&A로 혁신을 원하는 중견기업에 신성장의 길 제시

 

(시사1 = 장현순 기자) 산업은행이 지난 1월 3일부터 중견기업과 벤처·스타트업의 기술 연결 기회를 제공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KDB TechConnect Stage를 진행하고 있다.

 

KDB TechConnect Stage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고 있는 중견기업이 산업은행의 넥스트라운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수요기술을 공개하고, 이에 적합한 맞춤형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을 모집하는 프로그램이다.

 

산업은행은 중견·벤처기업간의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를 위해 ‘15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31회의 「KDB TechConnect Day」를 개최(온라인 IR 4회 포함)한 바 있다.

 

KDB TechConnect Day는 기술혁신형 M&A와 의료기술사업화를 목적으로 운영하는 기술혁신창업생태계 지원플랫폼으로, 현재까지 투자 23건·대출 2건·M&A 4건 등 총 29건의 금융 중개를 성사시키는 등 다수의 기업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제공해 왔다.

 

이러한 KDB TechConnect Day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효과적인 기술·사업협력 성과 창출을 위해 특정 1개의 기업(중견·대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과 동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을 직접 연결하는 KDB TechConnect Stage를 지난해 8월 처음으로 시작했다.

 

지난 21년 8월 17일부터 한달간, 소재 분야 중견기업인 ㈜원익큐엔씨와 제1회 KDB TechConnect Stage를 진행하고, 반도체·배터리 소재·부품 기술을 보유한 약 20여개의 벤처기업이 참가했다.

 

이와함께 올해 1월에는, 중견제약회사인 대원제약㈜과 바이오, 헬스케어 관련 기술을 보유한 벤처·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두번째 KDB TechConnect Stage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TechConnect Stage에는 현재까지 약 40여개의 벤처기업이 기술협력 의사를 표시하여 왔으며, 대원제약㈜의 1차 검토를 거쳐 대원제약㈜과 벤처기업간 1대1 밋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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