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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 포위전략, 한미일 군사협력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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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파기토요행동 외교부 앞 집회

“미국의 중국 포위전략, 한미일 군사협력을 반대한다.”

 

한미동맹 파기를 위한 토요행동이 15일 낮 12시 서울 광화문 외교부 앞에서 집회를 갖고 “우리민족의 자주 평화를 위해 한미 동맹은 파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날 토요행동 집회에 참가한 민주주의자주통일대학생협의회(민대협)은 “일본은 사거리 1000km의 스탠드오프 미사일 도입 등으로 적기지 공격 능력을 갖춰, 군국주의를 부활시키려한다”며 “미국은 일본의 적기지 공격 능력 보유를 지지하고 미국의 '신냉전' 전략에 일본과 한국 등의 동맹국들을 적극 동원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는 미국의 요구에 맞춰 한미동맹의 범위를 한반도 너머 인도태평양지역까지 확장시켜 미국의 '신냉전'에 그 누구보다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미사일 지침 해제로 제한이 풀린 고체연료를 활용해 민군이 합공해 우주발사체을 설계할 계획이고, 한반도에 필요도 없는 경항모를 도입하고, 3600t급 잠수함 건조를 착공하며 미국의 전략에 적극 동참 중인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문재인 정부는 한미동맹을 추종하며 한반도, 동북아 정세를 위태롭게 하는데 동참할 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자주와 평화를 위해 한미동맹 파기해야 한다”며 “대학생들은 한미동맹 파기하고 조국통일 앞당길 그 날까지 가열차게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집회 참가자들은 ▲미국의 대중국 포위전략 동참, 문재인 정부 규탄 ▲미국의 중국 포위전략에 동참하는 한미일 군사협력 반대 ▲민생외면 군비증강 전쟁무기 도입 중단 ▲미국을 위한 위험 무기 사드 철거 등의 손팻말을 들었다.

 

민대협 학생들은 15일 12시 외교부 토요행동 집회를 마치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민중총궐기대회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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