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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김필례 “특례시가 된 ‘고양’… 그에 걸맞는 리더십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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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1 = 유벼리 기자) 김필례 국민의힘 고양을 당협위원장은 13일 “고양특례시 원년, 1월 13일을 기해 공식적으로 고양시는 이제 특례시가 됐다”고 밝히며 그에 걸맞는 리더십이 매우 중요해졌음을 강조했다.

 

김필례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미 저는 지난 2021년 11월 23일에 고양특례시미래포럼을 발족하며 ‘2022 새로운 고양이 온다.’라는 기치를 내걸고 고양문예회관에서 발족식을 한 바 있다”며 “제가 주장한 고양특례시의 슬로건인 ‘2022 새로운 고양이 온다’가 고양시 각지에 현수막이 걸리고 고양특례시가 공식적으로 채택한 것을 보니 고양특례시 모두가 같은 공감대를 가지고 있구나 안심이 된다”고 밝혔다.

 

김필례 위원장은 “다만 특례시에 걸맞는 특별함이란 거저 얻어지는 것이 아님을 저 스스로 경각심을 가진다”며 “특례시는 광역시와 일반시의 과도기적 단계로 어떻게 보면 상위기관인 경기도나 지역의 정치권, 그리고 중앙정부까지 어떻게 조율을 해나가며 경쟁과 협력을 할 지에 대한 리더십 문제가 대단히 중요하다”고도 했다.

 

김필례 위원장은 재차 “특례시에 걸맞는 리더쉽을 통해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야만 고양특례시를 얽매고 있는 3중 규제(과밀억제권역,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를 풀어내고 더 많은 지방세목을 확보해 재정의 자립도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필례 위원장은 “견마지로란 말처럼 고양시에서의 마지막 날까지 고양시민 분들이 최고의 도시에 사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모든 힘을 다하고 싶다”며 “고양특례시 원년. 일반 시를 넘어 광역시, 나아가 세계 일등 도시로 가는 첫걸음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기대했다.

 

한편 다가올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김필례 위원장은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 중 자의 반 타의 반 고양시장 유력후보군으로 이름을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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