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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보위 선봉장”… 구국통일 국민운동본부, 강원총괄본부 발대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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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1 = 유벼리 기자) 구국통일 국민운동본부 강원총괄본부 발대식이 8일 춘천 베드로센타 추수홀에서 거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윤용호 윤공정포럼 대표를 총괄본부장으로 추대하고 강원지역 보수세력 결집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 후보 당선에 진력하기로 했다.

 

구국통일국민운동본부는 "이한열 장로를 비롯한 우국열사들이 민간차원에서 설립하고, 변지량 국민의힘 춘천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한 뜻 있는 애국시민들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보위하는데 선봉장에 나서기로 했다"며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체제를 유지하는데, 강원도가 앞장설 것을 만천하에 천명한다"고 역설했다.

 

김진태 전 의원은 축사를 통해 "이번 대선을 이길려면 보수진영의 대결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변지량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강원특보단장도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와 한미동맹을 근간으로 대한민국은 10대 강국이 되었다"고 설파하며 "이번 대선은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재정립하는 의미 있는 선거"라고 주장했다.

 

이들 단체는 취지문을 통해 "해방 이후 대한민국의 역사는 기적의 역사다"며 "1950년대 최하위 빈국에서 70년만에 세계 10위의 선진국 대열에 들어섰다"고 언급했다. 또한 "무역규모도 세계 8대국 안에 들어가는 쾌거를 이룩했다"고 피력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한미동맹을 근간으로 공산독재체제와 부단히 싸우면서 이룩해 놓은 단군 이래 최고의 자랑스러운 역사적 성과물이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런 대한민국이 한순간에 무너질 위기에 처해 있다"며 "문재인 정권 들어서면서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이상한 망령에 휘청거리고 있다"고 목청 높였다.

 

그와 함께 "시대착오적인 친북주사파정권에, 무능하고 무지하고 무도한 정책으로 피와 땀과 눈물로 만들어 놓은 이 기적의 역사가 하루 아침에 물거품이 될 위기에 처해 있다"고 성토했다.

 

또한 "친북좌파정권은 전형적인 내로남불, 안하무인 정권으로 도덕성마저 포기한 무도한 정권으로 규정할 수밖에 없다"며 "조국, 윤미향 사건에서 공정과 상식이 무너졌고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다는 그들의 주장은 구두선이 되고 말았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또 "대장동 사건의 어마어마한 비리를 보면서 이 정권 담당자들의 파렴치함에 치가 떨린다"며 "그래도 다시 정권을 잡겠다고 선량한 국민을 후안무치하게도 희롱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덧붙여 "이제 우리의 역사적 사명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복원해야 할 중차대한 사명을 갖게 된다"며 "구국의 햇불을 누군가는 들어야 할 시점이다", "바로 우국의 걱정에 잠못 이루는 우리가 분연히 나서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호소했다.

 

이날 행사는 인현상, 마무일, 최춘배 목사 등 100여 명의 보수성향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지금 시국은 좌파친북세력에 의해 대한민국이 위태롭다"고 진단하고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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