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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새마을지도자대회 현장 찾은 野김필례, ‘동반공동체’ 극찬

(시사1 = 유벼리 기자) 김필례 국민의힘 고양을 당협위원장은 지난 21일 고양YMCA유스센터 종석홀에서 열린 ‘고양시새마을지도자대회’를 방문해 무한한 격려를 아까지 않았다.

 

김필례 위원장은 당시 축사를 통해 “1984년 3월 새마을운동 고양군지회로 설치(고양시청 내)된 고양시새마을회는 전국에서도 그 활동과 규모가 순위권에 들만큼 활발히 움직이는 단체”라고 운을 뗐다.

 

김필례 위원장은 “2021고양시 새마을 지도자 대회가 고양 YMCA 유스 센터에서 열렸다. 마을과 국가를 이어가며 세계로 퍼져나가는 고양시새마을 운동을 만들어 가시는 것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김필례 위원장은 “이제 새로운 특례시대가 다가옵니다. 새마을운동의 도전정신이 앞으로 새로운 고양, 새로운 새마을인 고양특례시대를 만들어 가실 것”이라며 “저 역시 그 옆자리에 항상 있고 싶다”고 했다.

 

김필례 위원장은 재차 “오늘 행정안전부장관상과 새마을중앙회장상 등 모든 상을 수여하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특히나 단체 부분 대상을 수상한 새마을지도자능곡동협의회와 능곡동새마을부녀회 여러분 각별히 더욱 축하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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