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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세계 최대 해상풍력발전사업 금융주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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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풍력 선진시장에서 ESG 선도은행으로 입지 강화

 

(시사1 = 장현순 기자)산업은행이 세계 최대 해상풍력발전 프로젝트인 영국 Dogger Bank 해상풍력발전사업에 금융주선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영국 SSE社와 노르웨이 Equinor社가 영국 북해에 3.6G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소를 총 3단계에 걸쳐 건설·운영하는 Landmark 사업이다.

 

현재 건설 및 운영 중인 전세계 해상풍력발전단지 가운데 최대 규모로, ‘26년 2월 준공시 영국 전력 수요의 5%를 담당하며, 설치용량 기준 원전 3기에 해당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이와함께 영국 정부의 재생에너지 육성제도인 발전차액지원제도, 영국 북해의 우수한 풍황과 사업주들의 개발 및 운영 노하우가 접목되어 안정적인 사업성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산업은행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국제금융시장 위축 등 여러 악재 속에서도 본 사업 유일의 한국계 금융기관으로 참여하며, 글로벌 해상풍력발전 선진시장에서 ESG 선도은행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였다.

 

산업은행은 ‘20년 11월부터 단계별로 추진된 본 사업에 글로벌 금융기관들과 함께 총 GBP84억(13조원) 금융주선에 성공한 가운데 지난 1월, 산업은행이 금융주선에 참여한 5개 사업이 글로벌 PF전문저널 PFI誌의 Deal of the Year에 선정된 데 이어, 2020년 금융주선 부문 Global 12위, Asia Pacific 6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PF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또 산업은행은 해상풍력 선진시장에서의 금융에 대한 경험과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는 전남해상풍력발전(99MW)에 대한 금융자문을 진행중에 있으며, 향후 시장확대가 예상되는 국내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충정책에 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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