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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2021년 비대면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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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1 = 유벼리 기자) 서울시립강북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이하 강북Iwill센터)는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는 ‘2021년 미로스테이 비대면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2021년 미로스테이 비대면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는 14가족을 대상으로 본 캠프(10월 23일, 24일, 30일)와 사후 모임(11월 20일)을 진행했다.

이번 가족치유캠프는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방지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 ZOOM을 통해 각 가정에서 이뤄졌다. 원활한 비대면 캠프를 위해 캠프 기간 중 필요한 준비물과 간식 등 모든 물품을 사전에 발송했고, 모든 프로그램을 비대면에 적합한 내용과 방식으로 바꿔 실시됐다.

이번 캠프에서는 청소년의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을 돕기 위한 청소년 집단 활동과 가족 간의 의사소통 가이드를 제공하고 연습해보는 부모 교육 및 가족 집단 활동, 비대면 레크레이션과 마술 배우기, 가족 MBTI 분석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고민을 가진 청소년 가족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보호자들은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을 통해 휴대폰 시간도 줄이고 가족과 많은 소통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내 아이의 성향, 기질을 알게 돼 아이를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었다”, “서로 다른 점을 이해하는 좋은 시간이었다”, “때론 같아도 다를 수 있는 우리 아이와 소통하는 시간이었다”는 등의 참여 소감을 남겼다.

김지연 강북Iwill센터장은 “이번 비대면 가족치유캠프를 통해 가족 안에서 건강한 소통 문화가 형성되고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생각하고 실천 계획을 세워 보는 좋은 기회가 됐길 바란다. 참여한 모든 가족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북Iwill센터는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해있으며, 광운대학교가 서울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는 인터넷 중독 전문상담기관으로서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관련 언어 상담, 예술치료 및 예방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전화(평일 오전 9시~저녁 9시)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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