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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종무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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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1 = 유벼리 기자)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한나)은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종무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우정사업본부 우체국공익재단과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지원하는 ‘2021년 장애가정아동 성장멘토링’ 공동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을 진행해왔다. 일상생활 관리, 학교생활 관리, 문화체험, 1박 2일 캠프, 부모 간담회 등의 활동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멘티 7명, 멘토 7명을 일대일로 연계해 지원했다.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11월 20일(토) 참여자 21명을 대상으로 성장멘토링 종무식을 열어 멘티 매칭 입금 통장과 멘토 활동 인증서 전달, 2021년 가장 열심히 활동한 멘토를 위한 우수멘토상 시상 등으로 8개월간 함께한 모두와 성장멘토링의 마지막을 함께했다.

윤00(21세, 순천대) 멘토는 “멘토는 멘티에게 도움을 주고 가르침을 주는 존재라고 생각했지만 멘토링 기간 오히려 제가 멘티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책임감이라는 단어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었다. 8개월간 즐거웠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00(11세, 남) 멘티는 “성장멘토링을 통해 문화체험도 하고, 캠프도 가보고 여러 가지 활동을 할 수 있어 재밌었다. 내년에도 또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정한나 순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성장멘토링을 통해 일상생활 및 학교생활 관리, 문화 활동에 제약이 있는 장애 가정의 비장애 자녀에게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도와 밝고 건강하게 당당한 어린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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