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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고지서 22일 일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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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폭탄 고지서 받는 다주택자들 고민 깊어

 

(시사1 = 장현순 기자)국세청이 22일 부터 올해분 종합부동산세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한다. 1주택자 기준선은 공시가격 9원원에서 11억원으로 높아졌지만 짒값 급등과 세율 인상으로 다주택자 세 부담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관계부처에 따르면 올해 종부세 고지서는 24~25일 우편으로 받아볼 수 있고, 국세청 홈텍스나 금융결제원 인터넷 지로에서 당일 부터 확인할 수 있다. 

 

기존 종부세 납부 대상자는 85만4000여명이지만, 기준선이 상향 조정되면서 76만5000명이 되어 1주택자 중 8만9000명은 종부세를 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고·납부 기한은 오는 12월 1~15일 이다.

 

종부세는 공시가격과 세율, 공정시장가액비율 등 3가지로 결정하고 올해 3가지 모두가 오른 상황이다. 

 

먼저 공시가격의 경우 올해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시가격 상승률은 19.08%에 달한다. 또 공시시가가액비율도 지난해 90%에서 95%로 상향해 과표 반영률이 높아졌다.

 

공시가격에서 어는 정도를 과세표준으로 할지 정하는 비율로, 정부는 오는 2022년도 까지 이 비율을 100%로 상향 할 방침이다.

 

이 같은 정부의 방침으로 다주택자와 고가주택 소유자들은 세금 폭탄으로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 처지에 몰려있다. 

 

정부는 다주택자들의 세금 부담을 강화해 짒을 팔도록 유도하고, 이를 통해 집값 안정화에 대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세금 부담이 커진 다주택자들이 집을 내놓을지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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