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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콘텐츠 IP 스타트업 리틀송뮤직, 시리즈A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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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1 = 박은미 기자) 뮤직 콘텐츠 전문 지식재산권(IP) 개발사인 리틀송뮤직은 2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미시간벤처캐피탈, SB파트너스, 유진투자증권이 참여했다.

리틀송뮤직은 뮤직 콘텐츠 전문 IP 개발사로 자체 제작한 3만여 곡의 오리지널 IP를 통해 다양한 비즈니스를 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자체 제작 배경음악 라이브러리 플랫폼 BGM팩토리를 운영하고 있다.

BGM팩토리는 정규직 작곡가들이 직접 음원을 기획 및 제작해 제공하는 직접 판매 방식으로 기존 배경음원 시장의 문제점이었던 대리 중개 방식(원저작자에게 이용 허락을 받아서 재판매하는 음원 판매의 형태)의 한계성과 위험성인 저작물의 불분명성으로 인한 분쟁의 가능성을 해결하고, 변화하는 저작권 법률 정책과 새로운 디지털 플랫폼에 대해 신속하고 유연히 대응함으로 고객들에게 완벽하게 저작권 걱정 없이 음원을 사용할 수 있는 배경음원 라이브러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BGM팩토리는 2019년 9월 정식 오픈 이후 매년 200%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다수의 크리에이터 및 저작권에 민감한 관공서, 기업 및 대부분의 방송국을 비롯해 각종 프로덕션들까지 널리 사용하고 있다.

BGM팩토리는 AI 스타트업 액션파워와의 협업으로 인공지능 기술을 플랫폼에 도입했으며, 블록체인 전문 기업 코인플러그와도 MOU를 맺고 국내 최초로 배경음원 NFT (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능토큰) 시장에 진출했다. 최근에는 손꼽히는 뉴미디어 콘텐츠 MCN인 비디오빌리지와 양사의 오리지널 IP 활용을 위한 MOU 체결도 마쳤다.

리틀송뮤직 박종오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의 창작자들에게 배경음악의 자유를 주기 위한 해외 버전 준비를 이미 마쳤으며 재능이 뛰어난 대한민국 음악인들의 고용 창출과 더 나은 삶의 환경 및 음원 시장이 확대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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