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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이사제 도입 등 공공노동자 7대 요구안 수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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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공노협, 국회의사당 앞 56일째 천막농성 및 1인시위

공공노동자 탄압에 앞장서는 기재부 규탄과 노동이사제 도입, 임금피크제 폐지 등 7대 공공노동자 요구사항을 촉구하며, 서울 여의도 국회 앞 1인시위와 천막농성을 벌이고 있는 한공노협 노동자들의 투쟁이 3일 56일 째를 맞았다.

 

한국노총 공공부문노동조합협의회(한공노협, 공공연맹·공공노련·금융노조)은 3일 오전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앞 천막농성과 1인 시위가 진행되며, 오후 2시 세종시 정부 청사 앞에서는 ‘기재부 규탄 수요 집회’가 진행된다.

 

지난 1일 오전 국회 앞에서는 신승헌 환경부유관기관노조위원장(한국기상산업기술원노조위원장)과 김철관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 위원장이 1인시위를 벌였다. 이들이 든 팻말에는 ‘공공노동자 탄압하는 갑질 기재부를 규탄한다’, ‘공공노동자 7대 요구사항을 즉각 이행하라’는 문구가 써 있었다.

 

공공부문 7대 요구사항은 ▲노동이사제 도입 ▲직무급 강요 중단 ▲사내대출제도 개악 철회 ▲LH혁신안 철회 ▲임금피크제도 폐지 ▲경영평가제도 개선 ▲공무직 차별처우개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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