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포스트 메뉴

진흑탕 속에서도 티없이 맑고 깨끗하게 피는 백연꽃

 

(시사1 = 장현순 기자)오래 전부터 우리나라에 귀하게 재배 되어온 연꽃 가운데 가장 귀한 백연꽃이다. 고대 인도 민속에서 백연꽃은 여성을 상징한 다산의 힘과창조 이며 영원 불사의 삶이라 했다.

 

특히 "백연꽃은 진흑탕 속에서도 오염되지 아니하고 티없이 맑고 깨끗하게 피는 연꽃을 불가에서는 부처님을 상징하는 깨달음 이며, 불성에 비유되는 극락세계의 꽃"이라고 한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