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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관리원, 장애인의 날 기념해 성남시 한마음복지관에 옐로카드와 마스크 전달

(시사1 = 유벼리 기자) 한국석유관리원은 성남시 한마음복지관에 옐로카드 100장과 마스크 1000장을 후원했다고 6일 밝혔다.

 

옐로카드는 빛을 반사해 보행자가 눈에 잘 띄게 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해주는 안전용품이다. 한국석유관리원에서 전달한 후원물품은 복지관을 이용하고 있는 지역 장애인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허영미 성남시 한마음복지관 관장은 “한국석유관리원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전달해주신 후원품은 지역 장애인의 방역과 안전에 의미 있게 쓰겠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석유관리원과 인연을 맺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석유관리원은 석유 시장을 안전하게 관리하고자 석유 대체 연료 개발과 연구 활동에 힘쓰고 있으며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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