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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 이혜정 모녀, 복지사각지대 아동·청소년의 행복한 어린이날 위해 근사한 식사 선물

(시사1 = 유벼리 기자) 키친스토리는 국내 그룹홈과 쉼터 청소년들의 행복한 어린이날을 위해 갈비세트 150kg(약 300만원 상당)를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키친스토리는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과 딸 고준영 대표가 운영하는 법인 회사로 엄마가 만든 음식처럼 사랑과 정성이라는 특별한 조미료를 넣어 정직한 음식을 만들며 소비자들에게 신뢰와 믿음을 주는 음식으로 유명하다.

 

또한 빅마마 이혜정 대표이사와 고준영 대표는 평소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결식 위기에 놓인 아동들을 위해 간편식 물품 기부를 하는 등 저소득층 아동 및 이웃들의 어려움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고준영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이웃들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즐거움과 행복을 선물하는 어머니 덕분에 자연스럽게 나누는 기쁨을 배우고 실천하게 됐다”며 “아이들에게 직접 근사한 요리를 대접할 수 없는 상황이 아쉽지만, 아이들이 가정(기관)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식사를 하며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내길 바란다”며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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