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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식물 드렁방동사니, 피부보호 화장품으로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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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중소기업에 기술이전으로 4월 중 상용 제품 출시예정

 

 

 

 

 

 

 

 

 

 

 

 

 

 

 

(시사1 = 장현순 기자) 국내 자생식물인 드렁방동사니 추출물이 환경유해물질에 대한 피부세포 보호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화장품으로 새로운 변신을 준비하고 있다.

 

사초과, 방동사니 속에 속하는 드렁방동사니는 주로 남부지방의 논 근처나 습한 경작지에서 자라는 한해살이식물로 논두렁에서 잘 자라는 방동사니라는 뜻으로 꽃과 열매 외형을 확인해야만 종 동정이 가능하다.

 

드렁방동사니 추출물은 피부세포 실험에서 알데히드화합물에 의한 세포 독성을 절반 이하로 감소시키고 알레르기 유발물질인 히스타민 분비 역시 63% 이상 줄어들게 하는 것이 확인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화장품 중소기업인 청담씨디씨제이앤팜, 제이시아, 헤르바바이오 등과 2월 18일 드렁방동사니 특허에 대한 기술이전 계약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이들 화장품기업들은 올해 4월내로 상용 제품을 출시하고 미국, 일본, 브라질 등으로도 수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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