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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2050년까지 서울에 32만호...전국 83만호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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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령 정비해 재건축 10년 이상에서 5년 이내로 단축

 

(시사1 = 장현순 기자)정부는 4일 오전 '부동산 당정협의'를 열어  '공공주도 3080+,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을 확정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이번 대책의 공급물량은 연간 전국 주택공급량의 약 2배에 이른다"며 "수도권 및 5대 광역시를 중심으로 2050년 까지 총 83만호의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울에 공급될 32만호는 서울시 주택 재고의 10%에 달하는 '공급쇼크' 수준"이라며 "막대한 수준의 공급 확대로 주택시장이 확고한 안정세로 접어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새로운 공급제도를 위해 신속히 법령을 정비해 이주까지 필요한 시간을 기존 공급방식과 비교해 절반 수준인 재건축 10년 이상에서 5년 이내로 단축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분양 입주까지는 다소간 시간이 럴릴 수 있다는 점에서 대책 바료 이후 일시적인 시장 불안 요인이 발생할 소지도 없지 않다"며 "불안 조짐이 있는 지역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투기적 거래를 선재적으로 방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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