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장현순 기자)한겨울 백화점에서 열대지방 수입 과일들이 판매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망고와 석류·바나나·오랜지 등 수입 과일들이 진열대에서 소비자를 기다리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1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