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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도가 낮은 재도약기업에 보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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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2년간 최대 5억원 무담보 지원

 

(시사1 = 장현순 기자) 정부가 신용이 낮은 재도약기업에 대한 정상적인 상거래 지원을 위해 무담보로 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서울보증보험과 ‘재도약기업 보증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그동안 재창업자금을 지원받은 기업에 한해 납품계약 등에 필요한 이행보증서를 무담보 우대 발급했으나, 재도전성공패키지 졸업기업과 사업전환자금 지원기업 등 재도약기업 전반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우대 기간은 선정(졸업)일로부터 2년까지 적용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보증보험은 중소벤처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보증보험의 모바일 교육플랫폼인 ‘SGI 에듀 파트너’를 통해 중소기업의 인재양성을 위한 교육서비스를 2년간 지원한다.

 

‘SGI 에듀 파트너’는 서울보증보험이 교육전문기업인 휴넷과 제휴해 구축한 서비스로 교육 기회가 부족한 중소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직무, 어학, 인문교양, 법정 교육 등 약 1만여 개의 교육 콘텐츠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또한 중소기업의 경영체질 개선을 위한 신용관리 서비스를 무상으로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중기부는 이번 협약의 확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15부터 ’19년 간 재도전성공패키지를 통해 재창업에 성공한 기업과 사업전환자금을 지원받은 기업에게도 ‘21년 12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보증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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