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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사가야 장가 간다...간판 아닌 이색 현수막

 

(시사1 = 장현순 기자)이제 상호가 있는 간판 보다는 메시지를 잘 전달할 수 있는 문구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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