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윤여진 기자) 박복영 청와대 경제보좌관은 19일 오전 춘추관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에 거쳐 화상으로 개최되는 주요 20개국 협의체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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