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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313명...81일만에 300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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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유입도 68명으로 급증세 비상, 116일 만에 최다 발생

 

(시사1 = 박은미 기자)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3명으로 늘어났다"고 밝혔다.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도 지난 7월 25일 86명 이후 116일 만에 68명으로 급속히 늘어 방역당국이 비상상태다. 어제 하루 1만 8천 607건 검사에서 양성률이 1,68%로 집계됐다.

 

이달 들어 신규 확진자 수는 124명→97명→75명→118명→125명→145명→89명→143명→126명→100명→146명→143명→191명→205명→208명→222명(당초 223명에서 정정)→230명→313명으로, 단 3차례를 제외하고는 모두 세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 최근들어 연일 200명이 넘은 날이 계속 이어지는 등 증가 폭이 점차 커지는 양상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245명 중 서울 91명, 경기 81명, 인천 9명 등으로 181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그 밖에 지역에서는 전남 15명, 경북 12명, 광주와 경남 각 9명, 충남 6명, 부산과 강원 각 5명, 대구 2명, 대전 1명 등이다.

 

신규 확진자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지난 2~3원 대구·경북의 1차 대유행, 지난 8~9월 수도권 2차 유행에 이어 이번에는 3차 유행에 접어든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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