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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세계기록유산' 국회서 특별전 열려

(시사1 = 윤여진 기자)한국의 세계기록유산 대동화를 꿈꾸다 '2020 전통문화 활용 및 보급 특별전'이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1573년 선조가 퇴계의 저서를 두고 한마디 한 글자가 모두 후세에 전할 말한 것이기 때문에 만약 흩어져 없어 지기라도 한다면 후회가 될 것"이라며 교서관에 명하여 목판으로 새겨 인출하게 한 것은 기록의 가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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