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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주’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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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12일 “동북아 해양산업의 허브인 제주도에 상용차 판매와 정비 등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대 상용차 복합 거점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주’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11일 안동우 제주시장, 현대자동차 상용사업본부 이인철 본부장 및 화물·버스 조합 이사장 등 지역 인사 포함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주’의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개소한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주’는 현대차가 작년 5월에 개소한 ‘엑시언트 스페이스 아산’에 이은 여섯 번째 현대 상용차 복합 거점이며, 현재 제천·전주·부산·울산에서 엑시언트 스페이스를 운영 중이다.

 

현대차는 크기가 큰 상용차 특성상 전시나 구매, 정비의 거점 수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접근성으로 인한 고객의 불편함을 극복하고자 복합 거점인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주’ 개소를 통해 상용차 구매 고객들의 이용 편의성을 대폭 향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주도는 동북아 해양산업의 허브로서 제주권 버스 및 화물 복합 중심지에 ‘엑시언트 스페이스 제주’를 개소해 제주지역에 현대 상용차 보급의 전진기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대차는 “전시·구매·정비가 원스톱으로 가능한 복합 거점의 형태에서 나아가 제주 지역 물류업체 및 지역 발전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사1 = 장현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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