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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전한인(상공)회 16대 회장 선거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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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은 새로운 역사의 출발선...개혁발전에 매우 깊은 영향 미칠 것

중국 선전(심천)에 있는 선전한인(상공)회의 16대 회장 선거 공고가 시작되었다. 

 

중국 선전은 중국에서 가장 젊은 도시(평균연령 32세)로서 중국 혁신도시 순위 8년 연속 1위, 중국의 가장 살기 좋은 도시 1위, 국제특허 출원건사 13,000여건, 선전에서만 13,000여 개의 스타트업 탄생(2015년기준)한 아시아의 실리콘 밸리로 자리잡은 도시다. 

 

글로벌 혁신 기업인 드론의 매카 'DJI', 통신 장비 분야 세계 1위인 '화웨이', 세계1위 게임업체 '텐센트, 중국의 엘론머스크라고 불리우는 항공/우주분야 혁신기업인 광치, 특허출원 세계1위 ZTE, 세계1위 전기차 생산업체 BYD, 세계최대 유전자 분석 기업 BGI등이 있는 중국 최고의 혁신 도시다. 

 

지난 10월 시진핑 주석의 선전 방문 이후 선전시 중국 특색 사회주의 선행시범구로 정식 발표하고 시행했다. 이는 선전시에게 더 개방적인 생각을 가지고 혁신하여 중국에 새로운 노하우를 제공할 것을 요구한 것이다. 

 

이제 선전은 새로운 역사의 출발선에 서있다. 중국 특색 사회주의 선행시범구 건설의 새로운 사명은 경제특구 발전 후 맞이한 중대한 역사적 기회이며, 분명 선전시 개혁발전에 매우 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과거 ‘선전 경험’이 거대한 중국 발전의 소중한 자산이 되었던 것처럼, 오늘날 선전의 새로운 발전 방향 모색 또한 신시대 중국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할 것으로 평가된다.

 

이런 선전에서 중국 정부 및 기업들과 활발한 교류를 하고 있는 선전한인(상공)회의 16대 회장 선거가 더더욱 중요한 시점인 것 같다. 

 

현임 정우영 회장은 작년과 올해 2년간 한글학교의 발전 및 선전한인 오케스트라단 한울림의 활성화 그리고 선전한인 문화센터(미니 도서관)을 설립하여 현지에서 자라나는 교민 자녀들의 한글교육과 정체서 확립, 그리고 한국 문화교육에 더더욱 힘을 쓰고 있다고 전했다. 

그리고 선전 현지 한인 기업들의 디렉토리 북을 제작중에 있으며, 책이 완성되면 중국 기업들과 한인 기업들과의 교류 를 통해 이제는 중국 기업에 취업해야 할지도 모르는 우리 청년들에게도 취업을 장을 열고자 하고 있다. 

 

정회장은 15대를 마무리를 해야하는 이 시기에 교민을 위해 헌신하고, 중국특색사회주의 선행시범구의 발전계획과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선전한인(상공)회가 되게끔 좋은 분이 뜻을 이어가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선거관리 일정은 다음과 같다.

입후보자 신청은11월7일~15일까지이며,  입후보자 자격심사 및 결과 발표는 11월15일~16일이다. 또 선거유세기간은11월 16일~30일 까지이며,  회장선거일은11월 30일이다.  

 

 

(시사1 = 황성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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