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포스트 메뉴

노랗게 물들어 가는 청와대 앞 가로수

(시사1 = 윤여진 기자) 청와대 앞길 지나가기만 해도 단풍 구경 한다. 길 양쪽으로 길게 펼쳐진 가로수들이 노랑랗게 물들어 가고 있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