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장현순 기자) 주말 행주산성의 한 국수집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몰려 들어 길게 줄서있다. 이 곳을 다녀간 사람들이 SNS에 글을 올리자 어린 아이 학생들, 연인들, 가족 단위 등 많은 사람들이 이곳으로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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