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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순국 100주년 기념행사, ‘금난새’ 지휘 아래 서대문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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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독립운동의 상징인 서대문독립공원에 위치한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유관순 열사 순국 100주년 추모음악회’가 17일 오후 6시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음악계 거장 ‘금난새 지휘자’도 동참했다.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이날 오후 시사1과의 통화에서 “이번 행사는 엔즈커뮤니티의 주관 아래, 서울시·서대문구·민족문제연구소의 후원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금난새 지휘가와 뉴월드챔버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비롯해, 문정희 시인의 유 열사 순국 100주년 기념 시(아우내의 새) 낭독, 주진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의 역사해설, 유재아 음악가의 플루트 연주, 이윤석 음악가의 하모니카 연주 등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유정우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회장, 유영균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수석부회장, 유시우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부회장, 이은갑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부회장, 김은혜 유관순열사기념사업회 사무국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이번 행사는 네이버TV를 통해 생중계가 됐고, 추후 유튜브를 통해 해당 영상 시청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관순 열사는 1919년 음력 3월1일 충남 천안 아우내 장터에서 군중들에 태극기를 나눠주며 시위를 주도하다 서대문형무소에 투옥돼 순국했다.

(시사1 = 유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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