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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 남극 이야기(6)남극 하늘의 우주 쇼 '오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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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만든 우주 쇼...환상의 남극 밤 하늘

 

(시사1 = 윤여진 기자) 밤하늘에 펼쳐진 홀로그램 쇼 같은 '오로라'는 새벽이란 뜻의 라틴어로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여명의 신 아우로라의 이름에서 따왔다.

 

태양에서 날아오는 (플라즈마)라고 하는 이온 입자가 우주로 떠다니다가 지구 가까이 오기도 하는데, 이때 대부분 플라즈마는 지구 자기장 밖으로 밀려난다. 하지만 자기방 밖으로 밀려나지 않은 플라즈마도 있는데, 그 일부 플라즈마가 북극과 남극 극 지방에 모이면서 지구 상층에 있는 대기와 충돌해 방전이 일어난 것이 '오로라'인 것이다.

 

쉽게 말하면 네온 기체가 든 유리관에 전압을 걸어주면 전자가 방출되고, 안에 있던 네온 입자와 충돌하면서 빛이 나오는 것이 네온사인이다. 오로라도 이 네온사인이 켜지는 원리와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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