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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그룹, ‘정당인 윤용호-언론인 안동수’ 영입으로 재도약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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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그룹이 정당인으로 활동한 ‘윤용호 국민의힘(전 미래통합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언론인으로 활동한 ‘안동수 전 KBS 부사장’을 영입하면서 올해 하반기 재도약을 도모하려는 움직임을 선보였다.

 

HK그룹 경영위원회는 16일 “지난 14일 당사 회의실에서 경영위원회실·본부장실·사장단실을 비롯해 일부 대학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영전략 발표회를 진행했다”고 운을 뗐다.

 

위원회는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윤 부의장과 안 전 부사장의 영입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고 전했다.

 

이어 “윤 부의장은 그룹 내 정책위원장으로, 안 전 부사장은 기술위원장으로 각각 영입했다”고 부연했다.

 

위원회에 따르면, 당시 발표회 때 이현구 HK그룹 경영위원회 의장은 ‘인도네시아 및 캄보디아에서 계획 중인 산업공단·농업단지 등 건설’을 적극 강조했다.

 

이 의장이 강조한 ‘HK그룹 내 인도네시아 및 캄보디아 공단 계획’은 현 정권이 진행 중인 신남방정책과도 궤를 같이 한다.

 

신남방정책은 우리나라 기준 남쪽에 위치한 아시아 주요국가들과의 경제·사회·정치적 협력을 모색하는 게 골자다.

 

이를 위해 문재인 대통령은 작년 11월 중순 부산에서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를 열기도 했다.

 

한편 HK경영위원회는 석유화학 건설 에너지 환경 부문을 주력사업으로 글로벌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시사1 = 장현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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