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장현순 기자) 지난달 8월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전국에 확산됨에 따라 지난달 30일 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가 시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커피숖 등에서는 한사람도 없이 텅 비어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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