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장현순 기자)저수지 물 위에서 친 환경 태양광 판를 설치해 전기을 생산하고 있다. 이런 방식은 특별히 장소을 저수지 물 위에 사용하기 때문에 1석 2조의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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