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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남극 이야기 (1) 남극 대륙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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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1 = 윤여진 기자) 시사1은 기획 보도로 실제 남극 장보고 과학기지에 대해 연구원들의 활동 상황과 연구관련 내용, 현지 사진 등 남극의 소식을 제공 받아 보도하기로 했다.

 

특히,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하여 전 세계적으로 폭우, 폭설, 폭염, 허리케인, 태풍, 지진 등의 크고 작은 재난이 일어나고 있다. 이중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하는 것이 '물'인데 지구상에 존재하고 있는 '물' 중 약 98%는 바닷물이고, 나머지 2%만 민물로 존재하고 있으며, 이중 육지에 있는 민물의 대부분은 '얼음'으로 존재한다. 그나마 나머지 물은 강이나 호수, 지하수 등으로 존재하고 있으며 얼음의 대부분은 남극 대륙과 북극 근처의 그린랜드에 분포하고 있다.

 

남극의 얼음은 두께가 평균 3,700m이며, 넓이는 약 1,300만㎢로 알려졌다. 또한 그린랜드에 있는 얼음의 넓이는 약 160만㎢로 평균 두께는 2000m인데 최대로 두꺼운 곳은 무려 3300m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만약 이 방대한 양의 남극 얼음이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모두 녹는다면, 해수면이 약 60m나 상승해 대부분의 육지가 물속에 잠겨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육지의 면적이 줄어 들면서 엄청난 혼란이 일어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지구는 바닷물이 많아지게 되는 만큼 바다에서 일어나는 자연현상 중 수증기의 증발량이 많아지게 되고, 이러한 자연현상을 원인으로 더 많은 비가 내리고, 이로 인한 기후 변화로 생태계도 크게 바뀌어 지구상의 거의 모든 생명체가 살아가기 힘들 것이라는 경고의 메시지가 나왔다.

 

국제사회는 이러한 인류의 공동문제를 연구하고 해결하기 위해 미국과 중국, 한국 등 세계 각국에서 남극에 연구기지를 세우고, 미래의 지구환경에 현실로 다가 올 수도 있는 대 재앙에 대한 현상연구를 통하여 인류에 대한 경고와 이를 막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먼저 남극 장보고과학기지  월동대 송준영 지구물리대원이 2019년 11월 1일 남극 장보고과학기지로 출발하는 장면부터 11월 4일 남극에 도착하기 까지의 과정을 간략하게 소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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