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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층이 떨어지며 산산이 부서져 바람에 날리는 폭포

 

(시사1 = 장현순 기자) 강원도 인재 용대리 매바위 인공폭포가 높은 바위 꼭대기서 층층이 떨어지면서 산산이 부서져 바람에 날려 비처럼 떨어진다.  매바위 인공폭포는 82m높이의 인공 폭포로 초당 0.5에서 1톤 가량 쏟아지는 폭포가 무더운 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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