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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62.6%기록"

5·18 40주년에 정치권서 내놓은 입장이 지지율에 반영

 

(시사1 = 윤여진 기자) 문재인대통령의 국정수행평가가 긍정 평가는 늘고 부정평가는 줄어들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21일 발표한 5월 3주차 주중 잠정집계 여론조사 결과 'TBS 의뢰,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동안'를 보면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0.9%포인트 오른 62.6%를 기록했다. 부정평가는 1.2%포인트 하락한 31.9%를 기록,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30.7%포인트까지 벌어졌다.

 

이런 결과는 5·18 40주년을 맞으면서 문 대통령과 정치권이 내놓은 입장을 보고 유권자들이 반응한 것으로 풀이된다.

 

당시 문 대통령과 통합당 모두 "5·18 민주화운동의 제대로 된 역사적 평가를 하겠다"고 했는데, 진영 간 5·18을 바라보는 시각차에 따라 반응은 다르게 나타났다는 해석이다.

 

권역별로 광주·전라 지역에서 지지율이 6.4%포인트 상승했고(81.3%→87.7%) 부정평가 11.9%, 대구·경북에서도 지지율이 5.3%포인트 상승한( 46.2%→51.5%), 부정평가 44.6%)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70대 이상 3.5%포인트 오른 55.2%→58.7%로 지지율이 상승 했다.  

 

직업별로 사무직이 5.8%포인트 올라 66.1%→71.9%, 부정평가 25.7%), 노동직63.8%→67.3%, 부정평가 29.2%), 가정주부(6.5%p, 61.2%→54.7%, 부정평가 36.0%)순이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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