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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첫 국회의장 6선의 박병석 사실상 확

 

(시사1 = 윤여진 기자) 21대 첫 국회의장으로 민주당 6선의 박병석 의원이 사실상 확정됐다. 김진표 의원과 경쟁 할 것으로 봤으나 김 의원이 불출마 하면서 박 의원이 합의 추대될 것으로 보인다.

 

의장에 이어 부의장으로는 여당과 야당 각각 한명씩 두명이 있는데 민주당에서는 김상희 의원, 통합당에서는 정진석 의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국회의장은 입법부 최고 자리로 대통령 다음으로 국가의전서열 두 번째다. 민주당은 국회의장단 선거를 위해 20일(전날) 오후 4시 까지 후보 등록을 받았다. 이에 6선의 박병석  의원과 5선의 김진표 의원이 경쟁을 펼쳤지만 김 의원이 출마하지 않기로 해 사실상 박 의원이 21대 첫 국회의장으로 확정된 셈이다.

 

박 의원은 기자출신으로 김대중 정부 출범 직후 1998년 국민회의 수석부대변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2000년 대전에서 16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면서 17대,18대,19대,20대,21대 까지 연속으로 당선되면서 6선 고지에 올랐다.

 

오는 30일 임기를 시작하는 21대 국회는 내달 5일까지 국회의장단을 선출해야 한다. 국회는 내달 초 본회의를 열고 각 당에서 추대한 국회의장단 후보에 대한 표결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박 의원이 국회의장 자리에 오르면 국회법에 따라 민주당에서 탈당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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