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1 = 김아름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사태 때문에 어디 가질 못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어김 없시 봄은 찾아왔고, 정방폭포 역시 물줄기가 콸콸 쏟아져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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